보험 리크루팅, 사람을 모으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3가지

보험 조직을 이끄는 분들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리크루팅입니다. 사람을 뽑기도 어렵고, 겨우 뽑아도 몇 달 안에 떠나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더 좋은 조건을 걸고, 더 많이 만나 봅니다. 그런데 오래 사람이 모이는 조직을 보면 조건보다 먼저 갖춘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모으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사람이 오지 않는 조직보다, 와도 남지 않는 조직이 더 많습니다.

조건으로 모은 사람은 조건 때문에 떠납니다

조건을 보고 들어온 사람은 더 나은 조건이 보이면 다시 움직입니다. 리크루팅이 매년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남는 조직은 "여기 있으면 내 영업이 된다"는 확신을 줍니다. 그 확신은 말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사람을 모으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3가지

01첫 고객을 만나는 길새로 들어온 FC가 지인 명단이 끝난 뒤에도 고객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받는 DB에만 기대면 DB가 끊기는 순간 사람도 함께 떠납니다.
02혼자 두지 않는 교육입문부터 실전까지 이어지는 교육과, 막힐 때 물어볼 수 있는 동료가 있어야 첫해를 버팁니다.
03지점장이 관리에 묶이지 않는 구조사원·계약·수수료 관리에 하루를 다 쓰는 지점장은 사람을 키울 시간이 없습니다. 관리는 시스템이 맡아야 합니다.

리크루팅 메시지는 조건표보다 콘텐츠로

사람을 찾아다니는 리크루팅은 매번 처음부터 설득해야 합니다. 반대로 지점장과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꾸준히 글로 남기면, 그 방식에 공감한 사람이 먼저 연락해 옵니다. 고객을 만드는 생산자의 방식이 사람을 모을 때도 똑같이 통합니다.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보험설계사 블로그·SNS, 처음 3개월은 이 순서로를 참고해 보세요. 리크루팅 글도 같은 순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넘사벽채널이 지점을 받치는 방식

넘사벽채널은 지점장이 사람을 모으는 데만 매달리지 않도록, 들어온 사람이 남을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듭니다.

성장FC가 스스로 성장합니다콘텐츠 영업 시스템을 조직 전체에 이식해, FC 한 명 한 명이 자기 영업을 만들어 가게 합니다. 구조는 회사 DB가 끊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있습니다.
관리조직이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사원·계약·수수료 관리를 시스템이 맡아, 지점장은 사람과 영업에 집중합니다.
다음다음 단계를 함께 설계합니다지점장으로 시작해 GA 대표로 성장하는 길까지 함께 그려 갑니다. 교육은 넘사벽채널 교육프로그램 이야기에 정리했습니다.

리크루팅 전에 스스로 물어볼 질문

  • 오늘 들어온 FC는 지인 명단이 끝난 뒤 어디서 고객을 만나나요?
  • 막힌 FC가 물어볼 사람과 배울 곳이 정해져 있나요?
  • 지점장의 하루 중 사람을 키우는 데 쓰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세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렵다면, 사람을 더 모으기보다 구조를 먼저 갖추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점개설과 채널개설은 보험설계사 입사, 지금 내 자리에 맞는 문은 어디일까요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리크루팅은 사람을 데려오는 일이 아니라, 남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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