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보험금이 거절됐을 때, 보험설계사가 할 수 있는 일
보험설계사로 일하다 보면 반드시 겪는 순간이 있습니다.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거절됐다는 연락, 교통사고 합의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하소연입니다.
고객은 설계사를 먼저 찾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자리에서 설계사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습니다. 법률 대응은 영업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설계사를 기억하는 순간은 계약할 때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설계사가 혼자 할 수 있는 일, 없는 일
보험금 청구 서류를 챙기고, 진행 상황을 묻고, 고객 곁에서 함께 기다려 주는 것. 여기까지는 설계사가 충분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급 거절의 이유를 법적으로 따지거나, 보험사와 분쟁을 대리하거나, 사고 합의를 대신하는 것은 설계사의 일이 아닙니다. 이 경계를 넘지 않으면서도 고객을 놓치지 않으려면, 믿고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많은 설계사가 고객을 놓치는 지점
계약까지는 함께였던 고객도 청구와 사고 앞에서 "알아서 해 보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떠납니다. 반대로 그 순간 제대로 된 길을 열어 준 설계사는 오래 기억됩니다. 소개도 대부분 이런 경험에서 나옵니다.
넘사벽채널이 법무법인 대건과 손잡은 이유
넘사벽채널은 2026년 8월, 법무법인 대건 보험보상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보험보상국은 교통사고, 보험분쟁, 보험소송 등 보험 관련 영역을 다루는 대응팀입니다. 계약 다음 단계까지 고객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영업 바깥의 영역을 전문가와 함께 맡기 위해서입니다.
협약으로 연결되는 것들
수임료 조건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 '교통사고 피해자'에 한하여 착수금(수임료) 없이 진행합니다.
· 일반 사건은 제휴 할인이 적용됩니다.
모든 사건이 착수금 없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고객에게 안내할 때는 이 조건을 그대로 전해 주세요.
설계사에게 남는 것
설계사가 변호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고객이 가장 막막한 순간에 "제가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한마디가 계약 다음까지 이어지는 관계를 만듭니다.
넘사벽채널이 계약 이후의 고객 관리를 어떻게 돕는지는 넘사벽 안심케어 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보상에서 멈추지 않고, 계약 다음까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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